걍 다은


순하고 예민해서

그냥 생긴대로 사는 사람.


내가 싫어서 다른 사람이 되려고 발버둥 치다가,

포기하고 오두막을 만들었습니다.




📮 오두막 레터

순하고 예민한 오두막 주인이, 나다운 삶에 필요한 이야기를 발행합니다.



다은네 오두막은

나다운 삶을 고민하는 사주 상담소

오두막 수업을 꾸려갑니다.



* 궁금한 일정을 누르면 곧장 페이지로 이동합니다.


* 일정은 유동적으로 추가되기도 합니다.





다은네 오두막은

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,

생긴대로 사는 삶을 지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