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뉴얼 공사 중]
오두막은 입동을 맞아, 겨울 휴식을 준비합니다.
쉬어가는 겨울 이야기
걍 다은
순하고 예민해서
그냥 생긴대로 사는 사람.
내가 싫어서 다른 사람이 되려고 발버둥 치다가,
포기하고 오두막을 만들었습니다.
순하고 예민한 오두막 주인이, 나다운 삶에 필요한 이야기를 발행합니다.
💌 지난 레터들
To. 순하고 예민한 사람에게
🐚 오두막의 정체. 두둥
아니 근데, 뭐하는 분이세요?
다은네 오두막은
나다운 삶을 고민하는 사주 상담소와
오두막 수업을 꾸려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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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일정은 유동적으로 추가되기도 합니다.
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,
생긴대로 사는 삶을 지향합니다.